남화토건, 39억 성당 신축공사 계약 입력2012.08.01 10:06 수정2012.08.01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화토건은 1일 (재)광주구천주교회 유지재단과 39억원 규모의 천주교 광주대교구 치평동 성당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13년 6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내년 3분기 ETF 거래…질적 서비스 강화" “이르면 2026년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김학수 넥스트레이드(NXT) 대표는 지난 23... 2 '테슬라 팔고 삼성전자 사라고?'…서학개미 '파격혜택' 통할까 [분석+] 금융당국이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환시장 안정 대책을 쏟아내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증권가에선 정부 정책에 따라 환율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일 것이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정부가... 3 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TF 신설 추진…주식 거래시간 늘어나나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늘리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애프터마켓 시스템 구축 태스크포스(TF) 신설 등이 포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