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은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해 피부내면에서부터 빛이 나오듯 자연스런 광채를 연출해 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는 ‘일루미네이팅 페이스 베이스 SPF25++' 신제품을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설명회를 열고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