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이글이글' 입력2012.08.01 17:14 수정2012.08.02 02: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일 오후 여의도 일대 도로에서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은 35.3도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2 주말 맞은 철도파업 사흘째…열차 운행률 69.1% 3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