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마르니 한정판 제품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수입·판매하는 패션 브랜드 ‘마르니’가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언 레아와 함께 협업(컬래버레이션)한 ‘풀라드 컬렉션’ 제품을 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풀라드 컬렉션은 부드러운 실크로 만든 블랙, 화이트 계열의 옷 위에 브라이언 레아가 자신만의 감각으로 그림을 그려넣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면 소재의 반팔 티셔츠와 가죽 손잡이가 달린 토트백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었다. 전국 마르니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