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쉐보레가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습니다. 쉐보레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4 시즌부터 향후 7년 간의 장기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런 베이티(Alan Batey) GM 북미 영업?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맨유 구단과 쉐보레 브랜드가 지닌 가치의 접점을 찾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런던올림픽 개막식에 `UFO` 출현? ㆍ버스 좌석 뜯어먹는 엽기男 공개수배 ㆍ젖소가 키운 5살 야생 소녀 발견 ㆍ‘다이어트워6 트레이너’ 정아름 25kg감량, 손담비 닮은꼴+몸매+발레까지? ㆍ레이디가가 누드사진, 다 벗었는데도 야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