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대규모 감자에 이틀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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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감자(자본감소)를 결정한 대한전선이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31일 오전 9시 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82%)까지 떨어진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억7024만2513주를 2432만359주로, 우선주 88만4956주를 12만6422주로 줄이는 7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27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줄어든다.
대한전선은 또 보통주 8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전날 대표주관사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실권주 일반공모후 잔액인수' 방식이 미확정이라고 정정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31일 오전 9시 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82%)까지 떨어진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억7024만2513주를 2432만359주로, 우선주 88만4956주를 12만6422주로 줄이는 7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27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줄어든다.
대한전선은 또 보통주 8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전날 대표주관사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실권주 일반공모후 잔액인수' 방식이 미확정이라고 정정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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