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대한전선, 대규모 감자에 이틀째 '하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규모 감자(자본감소)를 결정한 대한전선이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했다.

    31일 오전 9시 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82%)까지 떨어진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대한전선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억7024만2513주를 2432만359주로, 우선주 88만4956주를 12만6422주로 줄이는 7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27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줄어든다.

    대한전선은 또 보통주 80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전날 대표주관사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실권주 일반공모후 잔액인수' 방식이 미확정이라고 정정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일부터 '석유 최고가' 1934원…주유소선 2000원 웃돌 듯

      27일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최고가격이 L당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210원씩 오른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휘발유와 경유에 물리는 유류세를 인하했지만, 주유소 마진을 고려한 소...

    2. 2

      5兆어치 '국고채 바이백'…시장금리 진정

      정부가 급등하는 채권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고채 5조원어치를 사들여 만기 이전에 상환한다. 다음주 발표할 예정인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도 국고채 조기 상환을 위한 사업을 편성한다. 국고채 ...

    3. 3

      유류세 추가 인하에…국세청, 정유사에 공급가 인하 요청

      국세청은 27일 시행되는 유류세율 추가 인하가 소비자 가격에 즉시 반영되도록 정유사에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현재 휘발유, 경유의 유류세 인하폭을 현재 각각 7%, 10%에서 27일 오전 0시부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