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TX, 세계 최대 광물운반선 인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갑판 면적 축구장 3.5배

    STX그룹은 30일 중국 다롄에 있는 STX다롄 조선해양생산기지에서 강덕수 회장과 루이즈 메리즈 발레차이나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레 에스피리토 산토(Vale Espirito Santo)’호 인도식을 가졌다.

    세계 최대 규모의 광물운반선(VLOC)인 이 배는 길이 361m, 너비 65m, 높이 30.5m 규모다. 갑판 면적만 축구장 3개 반 크기다. 15 덤프트럭 2만6700대 분량인 총 40만의 철광석을 한 번에 싣고 14.8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발레 에스피리토 산토호는 선주인 STX팬오션에 인도된 뒤 브라질~중국, 브라질~유럽 항로에 투입돼 향후 25년간 철광석 수송 작업에 사용된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2. 2

      [단독] '10년·10만 마일'의 기적…회고록으로 부활한 'MK 리더십'

      1998년 현대자동차가 맞닥뜨린 미국 시장은 유독 추웠다. 1988년 26만 대에 달한 연간 판매량이 10년 만에 9만 대로 떨어지면서다. 당시만 해도 ‘현대차는 싸구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

    3. 3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