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수 한국내화 회장은 한국내화 주식 32만8450주(지분 1.75%)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 주식이 1009만4260주(53.54%)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