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소영 누른 32세 한혜진, 미모 견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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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예능프로그램인 '힐링캠프'에 출연이후 신비주의를 벗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추게 됐다.
특히 출산을 한 41세의 모습치고는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MC 한혜진과의 미모전쟁이 만약 있었다면 누구의 승리였을까.
한경닷컴 설문조사에서는 "'힐링캠프' 고소영편, 미모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여봤다.
총 21,06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의 응답자가 한혜진의 손을 들어줬다.
41세 고소영이 더 아름다웠다는 응답자는 38.9%였으나 10살 가까이 나는 나이차를 감안한다면 두사람의 미모는 우월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뜻이 된다.
연예계 대표적인 자연미인인 두 사람 중 꾸미지 않은 한혜진의 미모가 눈부셨지만 더욱 돋보인 것은 출연자를 배려하고 편하게 해주는 자연스러운 진행이었음은 물론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특히 출산을 한 41세의 모습치고는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MC 한혜진과의 미모전쟁이 만약 있었다면 누구의 승리였을까.
한경닷컴 설문조사에서는 "'힐링캠프' 고소영편, 미모 승자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여봤다.
총 21,065명이 참여한 가운데 61.1%의 응답자가 한혜진의 손을 들어줬다.
41세 고소영이 더 아름다웠다는 응답자는 38.9%였으나 10살 가까이 나는 나이차를 감안한다면 두사람의 미모는 우월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뜻이 된다.
연예계 대표적인 자연미인인 두 사람 중 꾸미지 않은 한혜진의 미모가 눈부셨지만 더욱 돋보인 것은 출연자를 배려하고 편하게 해주는 자연스러운 진행이었음은 물론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