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산, 2분기 영업익 1188억…전년比 36%↓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88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6% 늘어난 1조49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39.0% 감소한 887억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98조' 역대급 잭팟 터졌는데…'엔비디아' 주가 급락한 이유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급락했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에서 AI 거품론이 끊이지 않자 AI 기업 실적에 대한 월가의 태도가 깐깐해진 것이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5.46%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2025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68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추정치(662억달러)를 웃도는 실적에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4%가량 올랐지만 이날 정규장에선 대규모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엔비디아 주가 급락은 AI 거품에 대한 시장 공포를 자극해 AMD(-3.41%), 브로드컴(-3.19%), 마이크론(-3.13%), 인텔(-3.03%), TSMC(-2.82%) 등 다른 AI 관련주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졌다.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가 회사채까지 발행하며 천문학적 규모의 AI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재무 부담이 커지면 엔비디아 실적도 고공행진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업체 코어위브도 이날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이 회사의 2025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은 전년 대비 110% 늘어난 15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지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0% 넘게 급락했다.최만수 기자

    2. 2

      종부세율 인상? 공시가 현실화?

      정부는 부동산 보유세 개편 대책으로 종합부동산세 부담 강화, 부동산 공시가격 인상 방안 등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재정경제부 주도로 부동산 세제 개편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보유세와 거래세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중 보유세 강화 방안으로는 공시가격 현실화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종부세의 과표 구간 세분화와 기본공제 축소 등이 거론된다. 공시가격 현실화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은 국회 법 개정 논의 없이 시행령만 바꿔도 시행할 수 있어 유력한 대책으로 꼽힌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2020년 토지와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35년 시세의 90%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집값 급등과 맞물려 세 부담이 급격히 늘자 윤석열 정부는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공동주택 69%)으로 되돌렸다.정부는 종부세 개편 방안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세율을 상향하거나 과표 구간을 세분화하는 방식, 1주택자 12억원·다주택자 9억원인 기본공제를 조정하는 방안 등이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익환/이광식 기자

    3. 3

      마키나락스·채비 등 2社,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는 마키나락스와 채비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마키나락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산업특화 인공지능 개발 및 운영 체계 구축 플랫폼이 주요 제품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83억원, 영업손실은 109억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채비는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851억원, 영업손실은 276억원이다. KB증권·삼성증권·대신증권·하나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