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ECB 호재에 1810대…IT·건설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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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 재개 기대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80포인트(1.84%) 오른 1815.27을 기록 중이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국채 매입 재개 시사 발언에 1% 이상 상승했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 붕괴를 막기 위해 모든 일을 다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도 강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은 312억원, 기관은 455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652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개인은 749억원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전기전자가 2.24%, 건설업이 2.19%, 증권업이 2.18% 뛰어 오름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는 이날 장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05%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조7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에 발표한 잠정치 6조700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LG이노텍 등도 2~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종 내에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이 2~3% 뛰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0위권 내에서는 한국전력, SK텔레콤, LG생활건강, KT, 맥쿼리인프라, 호텔신라를 제외하고 모두 뛰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비롯 59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66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으며 4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80포인트(1.84%) 오른 1815.27을 기록 중이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국채 매입 재개 시사 발언에 1% 이상 상승했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 붕괴를 막기 위해 모든 일을 다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도 강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은 312억원, 기관은 455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652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개인은 749억원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전기전자가 2.24%, 건설업이 2.19%, 증권업이 2.18% 뛰어 오름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는 이날 장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05%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조7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에 발표한 잠정치 6조700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LG이노텍 등도 2~5%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종 내에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이 2~3% 뛰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0위권 내에서는 한국전력, SK텔레콤, LG생활건강, KT, 맥쿼리인프라, 호텔신라를 제외하고 모두 뛰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를 비롯 59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66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으며 4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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