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텍은 26일 현대삼호중공업과 398억7400만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 화물창 초저온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22.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