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대한항공은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항공 페이스북에서 ‘미주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티타임’을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주지역본부 임직원과 미주지역전문가, 미주여행 전문 파워블로거 등이 일일 페이스북 계정 운영자로 나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