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블레이드 & 소울’의 개발총괄 배재현 PD가 중국 최대 게임 축제 차이나조이(ChinaJoy)에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재현 엔씨소프트 PD는 오늘(25일) 차이나조이 중국게임개발자컨퍼런스(CGDC, China Game Developers Conference)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서 ‘차세대 온라인게임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90분간 강연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배PD는 20여 년 동안 주목 받아 온 게임들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뒤, 차세대 온라인 게임은 ▶신세대를 타깃으로 하고 ▶게임성에 있어 장르간의 융합과 탈피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기술을 넘어서 감성을 전달해야 하는 성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생일파티도 비키니 입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