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해양환경 서포터즈 ‘아라미’ 후원 도시락 창업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대표 남재우)는 해양환경 대장정을 시작하는 해양환경 서포터즈 ‘아라미’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라미는 우수한 해양환경 자원을 알리고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 서포터즈로, 지난 달 27일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국내 해양 환경의 개선과 자원 보존을 기원함과 더불어 갯벌과 바다 전체의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인식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것. 대학생 및 일반인 총 50명으로 구성된 아라미 서포터즈는 해양보호구역과 여수세계박람회 관람, 백령도 및 강화 갯벌 생태여행 등 다양한 해양생태 체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각종 온 ·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해양환경 홍보단원으로서 적극적인 행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시락창업 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봉도시락 김영찬 본부장은 " 유명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국내 해양환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환경 보전과 관련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의미를 더하고자 함께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포터즈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1기 아라미 서포터즈는 △갯벌대장정(7월) △해양쓰레기 모니터링(9월) △강화 갯벌 생태여행(10월) 등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들의 해양 대장정은 오는 17일 시작되어 10월 강화 생태여행으로 마감된다.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에서는 국내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에 프랜차이즈 이미지와 매장확장을 위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도시락체인점 창업, 분식집창업(분식집프랜차이즈) 등 실속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