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가 2008년 10월에 만든 중간지주회사(한국투자운용지주)를 소멸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투운용지주 밑에 있던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