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이 전국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정동화 부회장은 최근 울산 문수산 더샵 현장과 부산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현장 두 곳을 방문해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상황을 점검 한 뒤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안전하고 사고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안전활동으로 ▲아름다운 현장 가꾸기, ▲현장 자율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