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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하반기에도 이익안전성 부각-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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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19일 LG화학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하반기에도 이익 안전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LG화학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30억원, 3739억원으로 시장 평균 추정치인 4829억원, 3619억원을 상회했다.

    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호실적은 고흡수성수지(SAP), 아크릴 산 등 내수매출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제품의 견조한 마진, 3D편광(Retarder)필름의 고수익성, 효율적인 원가 관리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3분기에도 유가 안정에 따른 중국 쪽 재고 확충 수요와 저가의 나프타 투입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2년 하반기 LG화학의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이익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전기차용 배터리 등 신규사업실적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는 점은 부정적이나 불확실한 경기 상황에서 LG화학의 높은 이익 안정성은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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