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17일 사업성장에 따라 522억원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4.4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