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학생 주거난 해결을 위해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329실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분은 덕성여대와 국민대, 서울대 주변에 다가구형 희망하우징 289실과 고려대와 성신여대 등지에 원룸형 희망하우징 40실입니다. 희망하우징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 내외로, 전문대를 포함한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희망하우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접수를 받고,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