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크리스토퍼 영 키스톤글로벌 대표이사는 보유 중인 회사 보통주가 기존 50만8999주(지분 3.07%)에서 76만3498주(2.83%)로 변동됐다고 16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지분 변동은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13만7457주 상환과 보통주 25만4499주의 무상취득 때문이다.

정 대표가 보유한 키스톤글로벌 주권 등은 보통주 76만3498주(지분 2.83%)와 BW 48만1099주, 총 124만4597주(4.62%)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