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임직원 '소외아동 돕기' 입력2012.07.15 18:11 수정2012.07.16 04: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사장 권오철·사진) 임직원과 가족 240여명은 지난 14일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사업장에서 각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할 책장을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지역 공부방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작년 8월부터 임직원 기부 참여 캠페인을 펼쳐 지역 결식 아동들에게 아침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탄핵이나 정권 교체, 정치적 불안정 상황과는 상관없이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선 "충격 받았다"고 답... 2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금융감독원은 6일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54), 한구 은행검사2국장(53), 박지선 인사연수국장(54), 김성욱 기획조정국장(53)을 신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 이 부원장보는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IT... 3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엔터 여성 파워 100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세계 여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6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024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