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실물 직접 보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영애는 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블라우스에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모습이 이영애 특유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한다. 희고 탱탱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는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산소같은 여자다. 아름답다" "41세 애 엄마 맞아?" "겁나게 안늙는 여신 미모..정말 뱀파이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