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13일 4억4900만원을 출자해 중국 현지에 생산법인(동관삼영전자유한공사)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에스코넥 측은 "고객 근접지원을 통한 영업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법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