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사흘만에 반등 시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0원(0.55%) 오른 10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 주문이 체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은 갤럭시S3가 지난 5월 발매된 이후 한달 만에 650만 대 가량 판매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까지 1500만 대 이상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4개월 만에 215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또 2분기(3월~6월)에 삼성전자가 총 5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3000만 대 판매가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을 크게 앞설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0원(0.55%) 오른 10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 주문이 체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은 갤럭시S3가 지난 5월 발매된 이후 한달 만에 650만 대 가량 판매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까지 1500만 대 이상 판매해 글로벌 시장에서 4개월 만에 215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또 2분기(3월~6월)에 삼성전자가 총 5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3000만 대 판매가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을 크게 앞설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