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 측정장비 통합‥비용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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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통합형 네트워크 측정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달부터 상용화에 나섭니다.
`통합형 네트워크 측정 장비`는 한 명의 엔지니어가 다양한 계측 기능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네트워크 운용 효율을 높이고 50% 정도의 유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권혁상 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은 "통합형 네트워크 측정 장비를 통해 신속한 장애 처리와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사업 공유를 강화해 네트워크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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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