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환기업 C등급 소식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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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이 부실징후기업 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환기업은 9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130원(3.79%) 하락한 33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삼환기업은 전날 장 마감 후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012년도 신용위험상시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는 C등급으로 평가 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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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