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한 고래’ 사진이 네티진들 사이에서 화제다.   몸이 뱀장어처럼 아주 길쭉해서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고래로 불리는 ‘브라이드 고래’의 모습이 최근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모습은 바다 위로 뛰어올라 수면을 때리는 이른바 ‘브리칭’ 동작을 하는 ‘브라이드 고래’로 알려졌다. 브라이드 고래의 몸길이는 보통 12m 정도이나 최대 14m에 달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이상한 고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래가 뱀장어를 닮다니 신기하네” “고래가 왜 이렇게 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럽 최고층 빌딩 `더 샤드` 개장 레이저쇼 생생영상 ㆍ주민 도움으로 되살아난 미국男, 마을 위해 거대 벽화 제작 ㆍ`다른 학교 교장이 女학생 탈의실에 카메라를…`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