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일정보보호협정 밀실처리 논란과 관련해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김태효 대외전략기획관이 오늘 오전 최근 한일정보보호협정 체결 논란과 관련해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사의를 수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정한 의사 할아버지, 55년간 진료비 `5천700원` ㆍ3학기 만에 학사·석사 딴 학생, 학교가 제소 "돈 더 내놔"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