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고스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5일 일본의 한 매체는 두 사람은 같은 후쿠오카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연극 `그 여동생`에서 같이 출연하며 친해졌고, 이후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는 등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오이에게 반한 스즈키가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아오이도 스즈키의 연기에 호감을 느껴 교제가 시작됐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오이 소속사는 "둘은 친한 동료사이로 알고 있다"라고 스캔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한편 아오이는 지난해 여름 약 1년간 교제했던 배우 오모리 나오와 헤어졌으며, 스즈키는 2년 전 후지타니 미키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정한 의사 할아버지, 55년간 진료비 `5천700원` ㆍ3학기 만에 학사·석사 딴 학생, 학교가 제소 "돈 더 내놔"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