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통화정책회의 기대…증시 전고점 달성 조건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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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등의 조치가 이뤄지면서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중섭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 합의 내용이 시장의 기대를 넘어서면서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엔 이날 열리는 7월 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며 "회의에서 기대할 수 있는 통화정책은 기준금리 인하와 3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 시행 예고 등 두 가지"라고 밝혔다.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EU 정상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ECB 통화정책 결정에서도 나타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란 설명이다.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치는 '기준금리 25bp 인하'의 단독 발표라고 박 연구원은 진단했다. 이 경우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고, EU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된 재정정책과의 결합에 대한 기대가 작용해 코스피지수를 1950선께까지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실현 가능성이 낮지만 시장의 기대를 웃돈 '기준금리 50bp 인하' 혹은 '기준금리 25bp 인하 및 3차 LTRO의 조합'이 발표된다면 외국인 유동성의 주식 순매수와 함께 코스피지수가 전 고점인 2050선 수준까지 보다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경기를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25bp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코스피지수를 1950선까지 올리는 데 그칠 전망이고 상단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정책은 다음에 논의할 ECB의 3차 LTRO 시행 여부"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박중섭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 합의 내용이 시장의 기대를 넘어서면서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엔 이날 열리는 7월 ECB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며 "회의에서 기대할 수 있는 통화정책은 기준금리 인하와 3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 시행 예고 등 두 가지"라고 밝혔다.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EU 정상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ECB 통화정책 결정에서도 나타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란 설명이다.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치는 '기준금리 25bp 인하'의 단독 발표라고 박 연구원은 진단했다. 이 경우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고, EU 정상회담을 통해 발표된 재정정책과의 결합에 대한 기대가 작용해 코스피지수를 1950선께까지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실현 가능성이 낮지만 시장의 기대를 웃돈 '기준금리 50bp 인하' 혹은 '기준금리 25bp 인하 및 3차 LTRO의 조합'이 발표된다면 외국인 유동성의 주식 순매수와 함께 코스피지수가 전 고점인 2050선 수준까지 보다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경기를 고려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25bp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코스피지수를 1950선까지 올리는 데 그칠 전망이고 상단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정책은 다음에 논의할 ECB의 3차 LTRO 시행 여부"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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