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성유리, 데뷔 후 이런 모습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영화 `차형사` 포스터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성유리는 허벅지까지 트인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또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새로운 성유리의 모습을 보고 있다. 한편 성유리 주연의 영화 `차형사`는 패션테러리스트 차형사(강지환)가 패션모델로 변신해 런웨이에 잠입하는 스토리를 유쾌하게 푼 이야기로 5월 개봉해 전국 관객 13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영화 `차형사` 포스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정한 의사 할아버지, 55년간 진료비 `5천700원`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