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유행할수록 커가는 가슴 운동기구 산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노출 유행할수록 커가는 가슴 운동기구 산업
가뭄 속에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성들의 몸매 관리 열풍도 예년보다 더욱 심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요즘은 가슴 관리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가슴이 작은 경우뿐만 아니라 큰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작고 빈약한 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물론이거니와 큰 가슴인데 처진 경우에도 나름의 고충이 크기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는 여러 가지 가슴 성형이나 가슴 탄력에 좋은 운동방법 들이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성형수술은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고, 운동의 경우에는 꾸준히 아주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방법인데다 과학적인 증명이 되어 있지 않아 개인에 따라 진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운동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비비업은 편리한 무선리모컨 형태로 돼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가슴관리 운동 기구다.
이중자극 가슴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저주파 파동과 바이브레이션 파동기능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으로,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이규재 교수에 의해 가슴 마사지를 통해 이상적인 가슴을 만들 수 있게 돕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비업은 그 가격에 비해 볼륨증가와 탄력개선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비비업을 사기 위한 여성들의 예약 주문도 꽤 밀려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비비업 바로사기는 지마켓이나 11번가등 오픈마켓에서도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ㆍ223kg 비만男, 115kg 빼고 첫 여친과 키스 `소원풀이`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