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금융상품 판매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서울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일 전남 목포를 시작으로 11일엔 서울 강남, 부산, 대구에서 진행된다. 김경신 사장과 서성식 전무 등이 강연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창업 초기인 2007년부터 서울 및 전국 대도시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이 회사는 2000여 명의 인력과 80여 개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으며 월초 신계약이 25억원에 이른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