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법영어교실, 알파벳도 모르던 제가 이제 동화책도 읽을 수 있어요! - 해법영어 안양 한라비발디교실 김지민 학생 - 처음 영어를 시작했을 때가 초등학교 1학년 때였다. 해법영어학원은 엄마가 선택해 주신 영어학원이다. 여러 다른 영어 학원을 알아보았지만 선생님과 1:1 수업방식, 개인별 수준별 맞춤학습, 또 매일 가서 듣고 말하고 쓰는 방식이라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엄마께서 추천해 주셨다. 아무것도 모르는 8살 어린이였던 나 지민이는 그렇게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 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유치원에서 배우던 영어가 율동과 노래 위주였다면 이젠 해법영어교실에서 들으면서 손으로 써야하는 영어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영어는 어려웠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나에게 흥미와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영어가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 같은 느낌 이었다. 매일 똑같은 학습시스템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지루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단계가 올라갈수록 나는 영어의 재미에 쑤욱 빠져가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영어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계속 해올 수 있었던 건 선생님 덕분이다. 숙제가 많아지고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면서 영어가 조금 싫어지려할 그때마다 선생님은 나에게 잘할 수 있다는 믿음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선생님의 칭찬 속에 “난 정말 영어 잘 하는 아이인가??” 라는 의심이 들 때마다 “아니야 난 정말 잘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도 동시에 생겨났다. 그래서 숙제가 많아져도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와도 더욱 잘하려고, 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다. ◇ 해법영어교실만의 특별한 수업방식 나는 수업방식이 좋다. 혼자서 듣고, 말하고, 받아 적고 그리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언제든 질문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는 모르는 것을 천천히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그런 방식 말이다. 우리 선생님은 나만의 영어 과외 선생님이시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할 수 있고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해 주시니 다른 학원보다 더욱 좋은 것 같았다. 해법영어교실의 MP3 CD 플레이어로 듣고, 따라 말하고, 듣고 말한 것을 써보니 듣기·말하기·쓰기를 한 번에 다 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스토리 하나에 듣고 말하고 쓰기를 다 할 수 있으며, 단어장의 단어가 많이 있어서 문장에서 단어를 많이 알 수 있다. 단어를 많이 외워두니 좋은 점이 참 많다. 단어장을 통해 지금은 중학생 오빠 영어교과서는 물론 영어로 되어있는 어려운 영어 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척척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영어책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낯설지가 않은 이유는 거의 모든 단어가 해법영어교실 단어장에서 나온 것들이기 때문이다. 단어를 보는 것만이 아닌 쓰고 매일 규칙적으로 외우기까지 하니 단어장에서 암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지민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선생님이 매일 내주시는 영어숙제인 단어외우기, 스토리 읽기, 쓰기 와 듣기 숙제는 빼먹지 않고 꼭 한다. 처음엔 엄마와의 약속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나의 진정한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스스로 영어 CD 듣기와 숙제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숙제를 하다보면 어느덧 실력이 성큼성큼 자란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영어라는 과목이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게 느껴진다. 영어를 재미있고 또한 잘 하고 싶다면 여러분도 해법영어교실에서 시작하세요! 스토리 CD 매일 듣기, 따라 읽기 그리고 숙제 꼭 빼먹지 않고 매일 매일 한다면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날 겁니다. ◇ 앞으로도 계속 해법에서 열심히 할꺼에요 내 꿈을 위해서 글로벌한 시대에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영어는 필수, 앞으로도 해법영어교실에서 실력을 쑥쑥 키워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잘 할 거에요. 영어야 나랑 계속 재미있게 놀아보자.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결혼 전 살빼야 하는 이유` 美 황당 사고 생생영상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