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스마트폰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S게임본부`와 온라인게임본부를 통합하는 등 조직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NHN 관계자는 이은상 NHN 한게임 대표 중심으로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사업의 총괄 체계를 단일화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분리돼 있던 두 본부를 통합하는 것으로, 조직간 일부 이동은 있을 수 있으나 구조조정 등 감원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NHN은 지난 4월 조직개편시 인력감축이 진행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조직개편을 통한 인력 이동은 있었으나 상시적인 개편의 일환이었다.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결혼 전 살빼야 하는 이유` 美 황당 사고 생생영상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