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법인인 인터내셔날 밸류 어드바이저스 엘엘씨(International Value Advisers, LLC)는 롯데삼강 주식 1만2949주(지분 1.03%)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5만54주(3.97%)로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 이유에 대해서는 투자 자금 회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