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29일 채권자인 김대일 씨가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