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28일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해B&F의 유상증자에 참여, 56억원을 출자해 이 회사의 지분 100%(113만1322주)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