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BW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안정적-한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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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28일 오성엘에스티의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정기평가 결과, 신용등급은 종전 'BB'로 유지했으나 등급전망을 종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신규 사업인 태양광 사업을 통해 오성엘에스티의 수익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시장 환경 급변으로 성과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과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경쟁심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아울러 설비 증설에 따른 차입금 증가 등으로 재무부담이 확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태양광 사업에서 그로워(Grower)와 웨이퍼(Wafer)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800억원 가량의 설비투자가 발생했고, 250억원 규모의 신화인터텍 인수로 작년 말 기준 차입금 규모가 1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70억원 늘었다는 설명이다.
한신평 측은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하고, 오성엘에스티가 자회사인 한국실리콘과 함께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낮은 업스트림 부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장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할 경우 그 수혜 정도가 다운스트림 업체들보다 클 것"이라며 "태양광 시장 환경의 변화 추이는 신용도 관점에서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는 당초 신규 사업인 태양광 사업을 통해 오성엘에스티의 수익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시장 환경 급변으로 성과가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과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경쟁심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아울러 설비 증설에 따른 차입금 증가 등으로 재무부담이 확대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태양광 사업에서 그로워(Grower)와 웨이퍼(Wafer)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800억원 가량의 설비투자가 발생했고, 250억원 규모의 신화인터텍 인수로 작년 말 기준 차입금 규모가 1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70억원 늘었다는 설명이다.
한신평 측은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하고, 오성엘에스티가 자회사인 한국실리콘과 함께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낮은 업스트림 부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장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할 경우 그 수혜 정도가 다운스트림 업체들보다 클 것"이라며 "태양광 시장 환경의 변화 추이는 신용도 관점에서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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