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대한광통신(금전대여 결정), 서한(소송등의 제기·판결 및 결정), 큐리어스(타인을 위한 담보 제공 결정), 파워로직스(타법인출자증권 처분결정), 팜스웰바이오(자산재평가 실시결정), 한진피앤씨(소송등의 제기) 등 6개 업체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