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최고 4.0% 우량채권 특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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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뜻으로 우량채권 특판을 실시합니다.
대신증권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채권투자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보유중인 국민주택채권과 지역개발채, 토지채 등 500억 규모의 우량채권을 시장금리에 0.15%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7월 한 달동안 선착순 특별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판채권의 세전투자수익률은 연 3.45%~4.00%이며 투자기간은 최소 두 달에서부터 최대 5년까지 다양합니다.
또 만기 이전에도 고객 요청에 의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국민주택채권은 정부가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해 신용등급이 매우 높은 채권이며, 지역개발채와 토지채도 각각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행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우량채권입니다.
이 밖에 물가연동채권은 보유분 소진 시까지 별도의 판매수수료 없이 시장 실세금리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판 채권을 매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사이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매수하면 되고 매수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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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