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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신한투자 김원철, 넥스콘테크 '적중'…6.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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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가까스로 1800선을 지켜낸 27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들의 수익률은 엇갈렸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은 조정장에서도 수익률을 6.48%포인트 높이며 기염을 토했다. 그의 보유 종목인 넥스콘테크(12.68%)와 주력 종목인 바이넥스(7.88%), 코다코(4.91%) 등이 모두 급등한 덕분이다. 그의 누적수익률은 4.50%로 플러스(+)권에 재진입했고, 순위도 기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높아졌다.

    넥스콘테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넥스홀딩스가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에 닷새째 상승랠리를 펼쳤다.

    김 팀장은 "이번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전세계 금융위기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며 "때문에 유럽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목표 수익률을 짧게 잡고 있다"며 "코스피 1800선 이하에서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되 상승장에서는 현금을 확보한 후 조정 흐름을 지켜보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는 순위는 4위로 전날보다 한 계단 밀렸지만, 수익률은 1.55%포인트 높아졌다. 그의 보유종목인 삼성테크윈(3.77%)이 9일만에 반등하면서 수익률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구창� 동양증권 금융센터청담지점 지점장도 호남석유(1.52%)와 게임빌(4.10%)이 모두 오른 덕에 수익률이 1.09%포인트 개선됐다. 반면 나머지 참가자들의 성적은 다소 부진했다.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은 우주일렉트로(-4.60%)가 급락한 탓에 수익률이 0.35%포인트 떨어졌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도 수익률이 0.34%포인트 뒤로 밀렸지만, 누적수익률은 10.17%로 1위 자리는 지켜냈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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