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는 27일 삼성전자와 135억4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