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포뱅크 상한가‥"이민주가 샀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포뱅크가 `1조 거부`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투자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38분 현재 인포뱅크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7천7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포뱅크가 지난 3월말 제출한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이 회장이 인포뱅크 주식 36만8천262주(4.2%)를 보유한 3대 주주로 명시돼 있습니다.
이 회장은 인포뱅크 주식을 꾸준히 장내 매수해왔지만 지분율이 5% 지분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그동안 보유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쑹화강에 등불 1만121개가 `둥둥` 생생영상
ㆍ커피콩 100만개로 만든 대형 그림, 세계 기록 생생영상
ㆍ워싱턴 K팝 동영상 공모전 성황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