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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클로렐라로 식물성 DHA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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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3 시장 본격 공략
    고농도 생산기술 특허출원
    대상은 국내 최초로 미세조류 배양을 통해 식물성 DHA 오일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 500억원 규모의 국내 오메가-3 지방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클로렐라를 이용해 DHA를 고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대상은 식물성 DHA가 분유,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6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DHA는 어류의 기름에 다량 함유돼 있으며, 대구의 간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장 많이 쓴다. 하지만 최근 해양환경 오염으로 식물성 DH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상 관계자는 “세계 식물성 DHA 오일 시장은 3600 규모인 반면 국내는 10 미만에 그치고 있다”며 “이른 시간 안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우수한 품질로 해외시장도 겨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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