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사슴 발견 소식이 화제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가정집 정원에서 희귀한 얼굴 모습을 하고 있는 `괴물 사슴`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c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이 `괴물 사슴`은 뿔이 과도하게 자라 눈 바로 위까지 번져 있던 것. 머리 전체가 울퉁불퉁해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띄고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물 사슴`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뿔이 두개골 정면에 혹처럼 보이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당시 `괴물 사슴 발견한 촬영자는 "정원에 평소 야생 사슴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이처럼 생긴 사슴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증언이다. 한편 사슴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일본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캐릭터 `쵸파`와 닮아있다며 신기해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너무 놀랍고 기특해"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가문의 저주` 동갑내기 친구 도끼살인 최고 43년형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