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회담 '분수령' 어떤 종목에 투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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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상황에서 대형주가 유망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변동성 증시에 상대적인 안정성을 뽐내는 내수주는 증권업계 복수 추천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2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소재식품군 원재료 상승세가 둔화되며 하반기에 원가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이번 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도 "소재식품(설탕, 밀가루, 유지) 부문은 2분기부터 투입 원재료가 10% 정도 하락하면서 원가가 개선되고, 가공식품 역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이익률 높은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면서 꾸준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에 '러브콜'을 보냈다.
대신증권은 내수업종 대표주자인 롯데쇼핑도 유망주로 추천했다. 백화점 업황 부진과 대형마트 등에 대한 규제 강화, 카드부문 실적 부진 등 악재는 모두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에서다.
동원산업은 라니냐 발생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확실하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항공주도 증권업계가 주목하는 대표 종목으로 떠올랐다.
KDB대우증권은 "유가 하락이 3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특히 3분기는 전통적인 여객 성수기로 운항 횟수가 많아져 유류비 절감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란 예상이다.
신한금융투자도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시아나항공은 '한·일' 또는 '한·중' 노선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회복이 더딘 화물 운송에서는 탄력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또 엔씨소프트에 대해 "'블래이드앤소울'의 공개서비스(OBT), 4분기 '길드워2' 상용화 등으로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이 재부각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자원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전망이 유망하다고 봤다. 이 밖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윈스테크넷(대신증권), 아이테스트 파트론(이하 신한금융투자), 덕산하이메탈(KDB대우증권) 등이 증권업계 추천을 받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대신증권은 2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소재식품군 원재료 상승세가 둔화되며 하반기에 원가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이번 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우리투자증권도 "소재식품(설탕, 밀가루, 유지) 부문은 2분기부터 투입 원재료가 10% 정도 하락하면서 원가가 개선되고, 가공식품 역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및 이익률 높은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면서 꾸준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에 '러브콜'을 보냈다.
대신증권은 내수업종 대표주자인 롯데쇼핑도 유망주로 추천했다. 백화점 업황 부진과 대형마트 등에 대한 규제 강화, 카드부문 실적 부진 등 악재는 모두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에서다.
동원산업은 라니냐 발생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확실하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항공주도 증권업계가 주목하는 대표 종목으로 떠올랐다.
KDB대우증권은 "유가 하락이 3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특히 3분기는 전통적인 여객 성수기로 운항 횟수가 많아져 유류비 절감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란 예상이다.
신한금융투자도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시아나항공은 '한·일' 또는 '한·중' 노선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회복이 더딘 화물 운송에서는 탄력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또 엔씨소프트에 대해 "'블래이드앤소울'의 공개서비스(OBT), 4분기 '길드워2' 상용화 등으로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이 재부각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자원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전망이 유망하다고 봤다. 이 밖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윈스테크넷(대신증권), 아이테스트 파트론(이하 신한금융투자), 덕산하이메탈(KDB대우증권) 등이 증권업계 추천을 받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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