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3’ 판매가 오는 25일 시작된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3 월드투어 서울’ 행사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국내에선 3세대(3G) 모델과 롱텀에볼루션(LTE) 모델 두 종류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