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낙하물사고와 도로파손의 주범인 과적·적재불량차량을 근절하기위해 도로공사가 나섰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과적 및 적재불량차량 근절 대국민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로공사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는 `과적 및 적재불량 차량 근절 협약`을 맺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한 여성, 5살 딸 11개월 아들 질식사 시켜…충격 ㆍ숲속에서 애정행각 정치인… 동물 감시카메라에 포착 ㆍ[TV] 세계속 화제-中 첫 여성 우주인 탑승한 `선저우 9호`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